이런 스피커가 생겨서 더이상 참고 당하지만은 않겠다 느껴져
보복에 들어 가게 되었네요
지난 일년간 여러번 방문
관리 사무소 측에서 여러번 방문 -
아파트 살면서 이정도도 이해 못하냐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라 시전하며
발망치 - 비명 - 던지는 소리 -
너무 시끄러워 천장치면 -
치지마라 소리지르며 내가 친 두배의 소리와 시간동안 나를 괴롭힘
사람은 지치지만 기계는 지치지 않지요
밥먹고 충간소음에 토하고 탈모현상에
모든 일에 신경질이나고 우울해 지고
불이 다 꺼진 방안에 있으면
소음이 나를 감싸고 있는 이상한 환영같은게 생김
소리가 나면 심장이 뛰고 얼굴이 빨개지고 호흡이 곤란해 지는 지경에 다다름
전쟁입니당
키보드와 관련없는 내용 죄송함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