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전이신 분들께선 뒤로 가기를 누르세요!
우웩 ㅜㅠ
개털의 압박 ㅠㅠ
키캡이야 태닝 좀 있다 치고 이건 -_-;;;;
디솔하고 방청하면 괜찮아지겠죠.
키감은 상당히 구분감이 덜하네요... 청축 느낌이 미미하고 키압은 카일 핑크축보다 가볍고요. 적축에 가깝네요.
여튼 하우징 상태라도 괜찮으니 재생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중나...에휴...
한국어
2018.01.19 13:19
세진 1080구했습니다....만
조회 수 811 추천 수 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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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피 하죠 ㄷㄷㄷㄷㄷ
리얼포스도 가만 냅두면 저렇게 녹이 피어나지 않을까...겁도 납니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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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보고 클릭한번 해봤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싹 해주시면 이쁘게 살아날거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
덧글 보고 궁금증에 클릭했더니....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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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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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람들이 왜.. 꼭 하지말라고 하는건 해보는 걸까요? ㅎㅎㅎㅎㅎ
저 한사람만 겪으면 될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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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이제 개털은 다 털었습니다 ㅠㅠ -
후타바축 키감이 리니어에 가깝게 변한 경우에는
키를 아주 강하게 5초정도 누르고 있으면 복원된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되돌아온 키들이 잔뜩 있습니다.후타바 스위치는 내부의 고무 패드가 열에 취약하므로
디숄더링은 가급석 삼가시는게 좋고, 디숄더링시에는 가급적 열이 오래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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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그런 무서운 단점이 있었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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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이 저렇게 심하게 쌓이는군요...
저희집 개는 푸들털이랑 비슷한 비숑이라 그런지 털이 어디 날아다니는걸 본적이 없어서... 키보드 중고거래에 비애견이라는 말을 왜 쓸까 했는데 많이 빠지나보네요... 개를 키우면서도 잘 몰랐네요ㅎㅎ
금방 깔끔해질것 같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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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은 가끔 한 번 열어보심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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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열어봐도 개털은 없더라고요.. 이불이나 방바닥에 털이 날리는걸 못봤습니다
견종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큰것 같네요... 곱슬털을 가진 견종은 거의 털이 안날리는것 같습니다 ㅎㅎ
예전에 고양이 키울때는 털이 엄청 심하게 날리고 이불에 달라붙고 장난이 아니었거든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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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가 어떤건지 잊어버리고 개털만 보다가.. 문득
세진 1080 을 보고 있노라니.. 잊혀진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한 20년도 넘었나? 대학생 2학년인가 3학년인가 그때쯤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세진컴퓨터가 국내에서 사업 확장하던 시기였지 싶네요..
주점 알바해서 뭔 개이름 들어가는 본체를 샀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도 가격이 꽤 해서.. 휴학중에 일을 몇달해서 샀었는데 ㅎㅎ;;;
국내에 PC 방이 생기기 전까지 썼는데.. 참 아련한 추억이네요..
그땐 키보드가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쓰곤했는데..
이렇게 훗날 취미가 될줄 알았다면 그 키보드들 다 버리지 말고 모아둘껄 하는 후회가
항상 드네요 ㅎㅎㅎ
잊혀진 추억을 다시 꺼내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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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때 대우 XT PC의 키감이 뭐였더라...하는 것 때문에 샀지요.
1990년 후반대에는 멤브레인도 많아서 첫 풀배열은 형편없는 키감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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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라니
얼떨결에 클릭했다가 확대가 되서 봤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