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녹축님 말씀대로 왜 체리체리 하는지 알겠습니다. ..
게이트론이 클릭감이 청축도 전부다 다릅니다... 그리고 스프링의 압이 달라져서 인지 스위치가 안올라오는 것도 있구요 ...
키캡을 끼니 스위치가 올라오던것이 안올라오던 부분도 많더군요 ...
전체적으로 다시 다 따서 접전되는 부분? 을 봐야 할거 같네요 ... 체리로 살껄 ....
커스텀 초보의 푸념이였습니다 .
정말 녹축님 말씀대로 왜 체리체리 하는지 알겠습니다. ..
게이트론이 클릭감이 청축도 전부다 다릅니다... 그리고 스프링의 압이 달라져서 인지 스위치가 안올라오는 것도 있구요 ...
키캡을 끼니 스위치가 올라오던것이 안올라오던 부분도 많더군요 ...
전체적으로 다시 다 따서 접전되는 부분? 을 봐야 할거 같네요 ... 체리로 살껄 ....
커스텀 초보의 푸념이였습니다 .
저는 갈축은 포커배열하나 하면서 싹 분해해서 스프링 교체하고 윤활했는데...
매우 맘에드네요. 아무래도 클릭계열이 분해후 재조립하면 클릭감이 죽는경우가 많아서
고수분들도 클릭쪽은 분해 잘 안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최근에 성공(?)하신분들이 간혹계시긴 했지만...
전에 어떤분 블로그보니 체리스위치 청축만 윤활 및 스프링 교체한다고 분해했다가
거의 반절가까이 날렸단 이야기도 있었구요;
조금 신기한건, 게이트론 갈축의경우 돌기에 윤활이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잠시 써본결과, 게이트론 청축은 체리 청축에 비해서 키압은 높은데, 클릭감이 상당히 약하더라구여.
갠적으로는 비추..
키감은 그렇다치고 저는 접점부가 상당히 마음에 안들었어요.
접점부 구리판이 얇은 것 뿐만아니라 체리와 달리 접점부에 금도금도 안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