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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새벽

MacBook Pro (Retina, 15-inch, Late 2013)년.. 벌써 4년, 조금 넘은 파트너. (너 이상의 라이업은 없다.!!)

계속 시네마 디스플레이에 물려 데스크탑처럼 사용했더니 배터리에 이상 증상이 왔네요.


가끔 집 앞 카페도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부풀어 오르고 있는 배터리..

계속 두면 트랙패드에 영향을 주고 알루미늄 프레임을 변경시키기 때문에 빠른 교체를 해야합니다.


72dpi_201804214.jpg


2. 쫄깃한 분해. 배터리 교체의 최고 난이도.

Apple의 양면테이프 사랑을 엿볼 수 있죠. (징하다.) - 아세톤을 마구 뿌려줌..



72dpi_201804215.jpg


3. 중국산 배터리, 착한 가격


72dpi_201804212.jpg


  • ?
    하루1004 2018.04.21 08:35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모델인데 밧데리 부풀어 오른 거 무상교환 아니었던가요?
  • ?
    재아 2018.04.21 12:08

    오랜만에 보증내용을 확인했네요.

    https://www.apple.com/kr/legal/warranty/products/cdrs-warranty-korean.html


    '재조상의 결함' 해당사항이 없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또 소모품이라. 보증기간 아니면 무상교체 받기는 어렵고 스트레스 받기 싫네요. ^^

    15년 전인가.. 애플공식수리센터에 맥 집어던지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
    하루1004 2018.04.21 14:55
    전엔 밧데리 부풀어오르면 무상교환 해줬는데... 요즘은 아닌가 보네요ㅡㅡ;
    저도 한 8-9년 전에 아이맥 펑하고 터져서 학생들 수업 해야할 것이 들어 있어서 하드 뺀다고 뜯었는데
    선 하나가 나사에 박혀 있어서 그것 땜에 쇼트가 났었는데 그거 사진 찍어서 보낸다니까 애플은 메일 같은 거 없다. 확인할 수 없으니 수리도 못한다 발뺌하드라구요. 세상에 멜로 사진도 확인 못하는 회사가 있는 줄은 첨 알았지요. 그래서 미국에서 파워 공수해서 갈아봤지만 딴 곳이 문제였는지 살아나지 않아 박살 낸 적이 있네요. 애플커어도 들어가고 일년도 안 썼는데ㅠㅠ
    수업은 해야하고 시골이라 뜯어줄 서비스 센터도 없고 정말 난감했습니다.
    왜 아이맥 만질 때 마다 전기가 왔는지 그때서야 알았답니다.
  • ?
    재아 2018.04.21 16:46
    표면에 전류가 흐르는 것은 접지를 한 번 검색해보세요.
    진상이 되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을 때가 있었던 것 같아요. 배터리 교체에 20만원을 받는 것 보고 그냥 혼자 해봤습니다. ㅋ
    즐거운 맥라이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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