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슷치 세척과 윤활에 중간정도 왔네요. 오늘내로는 끝이 날런지 참;ㅋ

by 낑꽁이 posted May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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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짜 할때마다 느끼지만 디솔과 세척 윤활의 길은 멀고도 머네요.


구연산, xxx소다, xxx과탄산 이것저것 넣고 세척하고...

윤활하고...아이고..삭신이...다쑤십니다.


전에 디솔해논것들과 오늘 디솔한것 한번에 세척하려고 준비하는데....

이사하면서 소니케이터 사라짐;;;;;;

찾느라 발코니를 다뒤졌네요...;;;


여튼 끝이보이니...배가고프.........ㄴ;;


다들 저녁 맛나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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