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써보고 싶은데 제겐 가격이 심하게 비싸서 고민이네요. 형편생각하면 안사는게 맞고 오버지만 써보고싶은 마음이 가라앉질않아서 큰일입니다. 포기를 하던지 무리해서라도 구입하던지 해야하는데 어찌해야할까 스스로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는중이네요.
다들 저같은 고민하시는분들 많으시겠죠 ㅎㅎ
너무 써보고 싶은데 제겐 가격이 심하게 비싸서 고민이네요. 형편생각하면 안사는게 맞고 오버지만 써보고싶은 마음이 가라앉질않아서 큰일입니다. 포기를 하던지 무리해서라도 구입하던지 해야하는데 어찌해야할까 스스로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하는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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