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잠이안와서 한번 생각해본것인데요 출장댕겨 와서 마무리 해봅니다
커스텀 느낌의 기성품을 만든다면~
( 물런 이 모든 이야기는 기존의 키매냐 에서 나오는 애기를 종합해서 짜집기 한것입니다 )
기성품 이므로?분명이 소비자들의 한계 가격이 존재한다고 보고 또한 그가격으로 마추어
이익을 생각해야하니까
1. 가격?: 전세계 기준이며 한국도 거의 유사하게 들어온다고 봅니다 $159? 한국은 18만언선 이겠죠
기준은 나름 유명한 기계식키보드 가격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2. 키캡 :리니어등의 키감을 잘살릴수있는 PBT 두꺼운 체리프로파일 과
더욱 나간다면 PBT 두꺼운 체리프로파일에? 이색사출 일것같습니다
물런 클릭 넌클릭에 어울리는 마제높이의 키캡도 제공하는 제품도 만들면 좋겠네요
3. 하우징 : 가격도 생각해야 하고 알류미늄을 통으로 쓰기에는 가공밎 도장
가장 큰 문제는 기스밎 알류미늄 특성의 마무리가 특히나 힘들것입니다
그래서 투썸하우징 처럼? ( LED 트랜드에도 부합 )? VIKI 스타일로 하며
서스보강에 서스로 하판을 하고 중간에 투썸스타일처럼 LED 가 투과 되게 하는것이죠
키감과 뽀대 트렌드를 모두 만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물런 이런 아이디어를 첨에 만드신 장비님 과 또 다른분이 계시면 라이센스를 해야겠지요 )
4. 스위치 : 예전에는 체리 적축 ( 상대적으로 압이 낮음 ) 흑축 ( 상대적으로 앞이 높음 )
2가지의 리니어 스위치만 존재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키매냐 분들께서 55g~65g 대의 중간형대
스프링을 구해서 교체를 많이했지만
최근 카일스위치 적축/흑축 등장으로 키매냐분들의 성향에 딱맞는 스위치가 기성품으로 존재
한다고 봐도 될것같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프링 윤활밎 스티커는 개개인차는 있으나? 저 개인적으로는 별로 차이가 없다고
그냥 기성품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고 보고요 사실상 스프링 윤할까지할려면 일이 복잡해지고 원가도 높아지고
불량에 대한 대응도 어렵기때문이라는?변명을 해봅니다
사실 기성품의 가장큰 문제중 하나가 스테빌이라고 봅니다
마제식은 스테빌은 ?키 이질감은 적으나 키캡놀이가 불편하고 또한 제대로 못만들거나 시간이 흐르면
스테빌 철심소리가 별로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체리스테빌이 윤활밎 구리스 작업만 잘되면 나름 최고라고 봅니다
스테빌 윤활밎 구리스 작업은 작업비용도 많이 들지않기 때문에 충분이 양산시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 되네요
저 개인적으로 컴퓨터 업종에 종사중이라서 이렇게 만드는것은 어렵지 않으나
문제는 시간과 돈 그리고 노력이겠네요
중국출장도 많이 가야할테고 가서 체류도 해야할테고 ㅎㅎ
시간과 돈 열정까지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가요 제가 생각하는게 말이 좀되나요?
이상 뻘글입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