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리더스키를 갔습니다 오른쪽 구석에 영롱하게 타건용으로 되어 있는 리얼포스를 영접하고 30분 고민 하다가 질럿네요 일시불로... 기분 한달은 좋을거 같아요 정말로 지름은 이래서 좋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