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키보드생활을 졸업하면서 졸업키보드를 하루에 하나씩 올려봅니다.
처음으로 소개할놈은 저의 키보드 스승이자 동생인 덩2가 처음으로? 아스텔을 만들때였습니다.
아스텔보고 정말 알루와 같은느낌을 받았었네요 그당시 검빨검이런식의 하우징을 하려고 했는데 덩2놈이
-형 남자라면 올검이조 !! 이래서 올검으로 만들었던 추억이 담긴 아스텔 키보드입니다.
스위치는 변백으로 마치 리얼포스와 같은 느낌의 타건감이 있는 아주 재미난 녀석입니다 ^^?
사진은 제친구 타조가 찍어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