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예 원하지않는 장면을 인코더로 편집해서 버리고, 인코딩압축노하우에다가, 더욱 용량다이어트를 하게 됩니다 재생시간이 줄어서 원래 줄고, 이상하게 이렇게 구성하면 용량이 비슷한시간보다 확줄어듭니다 인코딩시 가끔 용량이 덜주어드는게 있는게, 가끔은 오래걸리지만 재구성하는지 깔끔하게, 더 압축잘되느게 있습니다
에이... 그냥 왼손에 마우스 쥐게하고서 하면 되는데요... 아님 노트북이요 하드도 SSD로 갈면 들썩임!!! (자세한 용어풀이는 글로쓰지않아도 다압니다) 으로 인한 자잘한 베드로 포멧해야겠다고 줄게 됩니다 어쩐지... 말하고 보니깐 왜 자꾸 윈도우가 이상했는지 알것같습니다
/ 요즘은 빼기도 귀찮고, 자주 인코딩이나 다운받느라고, (SSD라서 자주까진아니지만 타이밍이 매번..) 그냥 책상에 놓고 씁니다 전 침대에서 이불 반댓면을 뒤집어서-_- ...... 암튼 그렇게 ......-_- 하는데 침대가 마침 책상을 마주보기에 어렵지않습니다 놋북이니깐 모니터 많이 기울이면 됩니다 이런이야기는 이래서 자주안하는것이..^^
단, 이렇게 놋북쓰시면 -_- 땀과 끈끈이!!로 범벅된 손의 자국이 묻은 모니터와 터치패드를 볼수있습니다 그래서 이때는 게으른저도 방은 안치워도 컴퓨터는 자주 닦았습니다 그러나..... 패널높낮이나, 아버지가 화장실가실때쯤엔, 이모니터가 밝다고 급히 닫으면서 생긴 뚜껑에 자국난건-_-
컴퓨터는 보통 모니터와 자판을 많이 보기에 간과.... 그래서인지 컴퓨터를 학교에 가져가면 과대, 친구들, 교수님모두 눈빛이 그이후로 달라지고 어투도..... 살짝 달라지는...-_- 모습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