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케이스는 보관 용도로만 사용하다 처음으로 밖에 가지고 나가봤는데
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세번째와 네번째 사진은 최근 주력기기인 JVC의 HA-FX1200입니다.
아마 이 녀석은 고장 날 때까지 사용할 것 같습니다.
에바케이스는 보관 용도로만 사용하다 처음으로 밖에 가지고 나가봤는데
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세번째와 네번째 사진은 최근 주력기기인 JVC의 HA-FX1200입니다.
아마 이 녀석은 고장 날 때까지 사용할 것 같습니다.
녹축 라세 맞습니다. 무보강으로 조립해서 키감이 매우 맘에 듭니다.
라세의 배열은 정말 최고입니다!
라세2처럼 보이지만 사실 1 하우징에 se기판을 사용하였습니다.. ㅎㅎ
fx1200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