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엔터 공제는 블랙이색 키캡과 매칭해 씽크패드의 느낌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근데 엔터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빨콩까지 이식하는 개조를 할려고 합니다;;
울트라 나브에서 빨콩, 클릭키 모듈을 이식할 예정이고
완성되면 다시 정리해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어
커스텀 키보드
2016.07.07 12:16
660C에 빨콩 심기
조회 수 2149 추천 수 1 댓글 16
흠
CHERRY MX 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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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은 남자의 로망이죠! -
옆동네 회원분이 리얼에 빨콩 넣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대단하세요.. 꼭 성공하시기를....^^;; -
빨콩넣으려면 키캡도 깎아야 하나요?
기대됩니다! -
네 키캡도 깎아야하는데 토프레 키캡이었으면 아마 안했을 작업입니다
하지만 노바터치 슬라이더 이식후 순정이색 키캡을 사용할 예정이라
아마 거리낌 없이 작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작품 탄생하시길 바래요~ -
수술을 진행중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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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고 싶습니다 이식기 자세하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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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대단하시네요.. 키캡을 깍으시다니 도전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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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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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정말 매우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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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작업가나효~~!! 좋은결과있기를 바랍니다^^ -
역시 아스라한님의 도전정신은 대단하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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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예전에 데스코 키보드 뽀각 할 때 보니까 빨콩 고무가 씌워지는 작대기가 노트북 용 빨콩 작대기보다 훨씬 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따라서 노트북 모듈을 그대로 사용하시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지 않나하는 걱정이 살짝 듭니다.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 일반 키보드용 빨콩 모듈을 팔았던 적이 있는 것 같네요. TEX Trackpoints라고 구글에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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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업왕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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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 진짜 편하죠.. x32 부활을 시켜야 겠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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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깔끔하게 이식이 될런지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