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사촌들이랑 한달에 한번씩 pc방 겜 모임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키보드 짬이 있는지 러버돔이 너무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좀 컴팩트한 미니 키보드류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지
그디어 완성 했습니다.
저 pc방에서 짱 먹을꺼예요 ^_^v
무각쟁이라 결국 화려함을 이기지 못하고 무각으로 최종 확정! ㅠㅠ
<참!! 조립해주신 그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만!!!>
오래전부터 사촌들이랑 한달에 한번씩 pc방 겜 모임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키보드 짬이 있는지 러버돔이 너무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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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어 완성 했습니다.
저 pc방에서 짱 먹을꺼예요 ^_^v
무각쟁이라 결국 화려함을 이기지 못하고 무각으로 최종 확정! ㅠㅠ
<참!! 조립해주신 그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