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품으로만 3년정도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연습사마 조립해봤습니다.
삐뚤빼뚤한 스위치같은 것도 조정하려고 해보다가 포기했습니다.
기판은 DZ60; (KbdFans에서 구매)
케이스는 Sentraq 아크릴 케이스, 보강판은 알루미늄 보강판입니다. (56미불)
스태빌은 체리식으로 사용했습니다.
키캡은 타오바오발 저렴한 PBT키캡입니다; 키 스위치도 저렴한 중국식 키보드에서 추출한 브랜드도 모르는 청축이네요..
기성품으로만 3년정도 사용하다가 처음으로 연습사마 조립해봤습니다.
삐뚤빼뚤한 스위치같은 것도 조정하려고 해보다가 포기했습니다.
기판은 DZ60; (KbdFans에서 구매)
케이스는 Sentraq 아크릴 케이스, 보강판은 알루미늄 보강판입니다. (56미불)
스태빌은 체리식으로 사용했습니다.
키캡은 타오바오발 저렴한 PBT키캡입니다; 키 스위치도 저렴한 중국식 키보드에서 추출한 브랜드도 모르는 청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