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아우.. 나름 이쁘네요..
엘이디는 웜화이트로 했고.. 키캡은 대비를 노려서.. 하우징이 화이트라 블랙이색으로 갔습니다..
음 그러고 나니까.. 진짜. 뭔가.. 어딘가의 조명같은 느낌이 들기도..... ..
.......
..........
............
거기 어딘가의 조명.. 생각하고 웃는 그대!!!!!!
너님의 뇌가 야한거임!!!
어딘가는 정육점임다 --
벽짚고 반성하세요!
그럼 이제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