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간만에.. 제걸 조립해 봤네요.. ㅎ
윤활해 뒀던 홀판을 사용해서 제작했습니다.
홀판은 윤활만한 순정 상태...
엘이디는 간만에 블랙감성에 그린으로 가봤습니다.. 역시 이쁘네요. ㅎㅎㅎ
엘이디 뽕! 만세!
에고 하우징 가공할때 인서트 너트 위치가 살짝 오차가 있어서 2군대만.. 12미리 볼트가 들어갔네요..
나머진 10미리...
문제는 아니쥬.. 그냥 볼트 길이만 달라진...
옆면의 본딩 자국은.. 물사포질로 제거 했습니다. 딱히 단차 제거할만큼 단차가 있는건 아니라서..
자국만 제거하는 수준으로 물 사포질...
그럼 타건 영상과(네.. 독수리 타법입니다! 시비 걸면.. 찾아갑니다! ㅋㅋ)
사진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