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 하게 2편에서 끝냈어야 하는데 3편으로 늘려버리네요.. 시간 관계상.. 키캡 장착과 엘이디 장착은 내일이나 모래쯤 할듯 합니다.
ㅋ.
오늘은 스위치 체결과 로고에 rgb칩 장착만 했습니다. 그리고 하우징 가 체결.. ㅎ
사진 올라 갑니다.
로고는 원래 아크 리액터나 자전거 바퀴를 형상화 하려 했는데.. 좀 묘한 디자인이 되버려서.. 공개 하우징에서는
제거 되고 단순한 형태만 남길 생각입니다..
하단 스테빌 부분에 살짝 간섭이 있어서 그 부분도 살짝 손을 봐서 공개하겠습니다.
그이외에 뭐 수정 할 부분은 없을거 같네요.
뒷 부분 rgb에서 와이어링해서 로고 부분이 위치할 부분에 rgb 소자를 붙여줬습니다.
사진에선 기판 옆으로 선이 나오는데.. 간섭 떄문에 해당 위치의 스위치 홀부분으로 선을 다시 통과 시켰습니다.
다른 분은 rgb 소자 그대로 쓰거나 rgb 바를 활용하셔도 좋을듯.. 저도 저거 몇개 없어서.. 달라고 하셔도 못드립니다.
괜찮네요.. 컴팩트한 젯파가 필요하시면 젯스톰이 확실한 대안입니다 ㅎㅎㅎ
이거 기판 양산 되면 좋겠네요.. 펌은 아직 없어서 TCv3 펌이나 젯파 펌을 대신 올려서 씁니다 ㅠㅠ
키맵이 안맞아서 좀 애먹.. 찾아서 매핑해줘야 해서 ㅎㅎ
그래도 잘됩니다.
펌은 영휘다님이 천천히 만들어 주신다고........ (대가는 혹시 대구 오시면 제가 술사는 거거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