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래본것중에 색상이 참 예쁜 매트릭스 크리스마스에디션
2.계륵같은 햄승 C64과 일당백 작세
3. 옆테 짱 세라투스
4. 입문한 66배열은 졸업용에 빠질순 없지. TX66C
5. 납작해서 취향엔 안맞았던 KFE 실버
6. 애증의 도마.
7. 세라코트는 더는 없다. 돌린거
8. 린님 기념일 축하합니다. 핑고래
9. 상컬트 상컬트라고들 하셔서.. 이름조차도 기억잘 못하는 상컬트
10. 이건 진짜 키컬트.
11. 오래 잘 사용중인 알복
저도 요즘 코로나떄문에 키보드가 큰 재미도 없는것 같은데..
다들 어서 코로나가 풀리고 모임도하고 하는 재미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키보드는 매게체일뿐이지 사실 모임을 위한 키보드 아닐까 하는데
아쉽고 안타까울 뿐이네요.!
떠났다가 또 돌아오고 그런거 아닐까요.
다들 즐겁게 취미 즐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