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다들 너무 잘 모으시니까 틈새시장을 파고들자! 해서 중고로 데려와서 키캡 황변도 빼줬습니다.
아노다이징 색이 거칠게 표현되어서 나중에 재아노를 하고싶지만 상판 일체형인지라 스위치 다 뺄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해지네요. B-stock 드랍품이라 아노가 고르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살몬축입니다. 상판일체형의 단단함이랑 같이 내는 엄청난 통울림이 매력이에요.
체리는 다들 너무 잘 모으시니까 틈새시장을 파고들자! 해서 중고로 데려와서 키캡 황변도 빼줬습니다.
아노다이징 색이 거칠게 표현되어서 나중에 재아노를 하고싶지만 상판 일체형인지라 스위치 다 뺄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해지네요. B-stock 드랍품이라 아노가 고르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살몬축입니다. 상판일체형의 단단함이랑 같이 내는 엄청난 통울림이 매력이에요.
오렌지만의 맛이 있나보군요. 택타일이면 거기서 거기겠지 하며 살몬축하나로만 끝내자는 생각을 했는데, AEK1 오렌지 매물이 끌립니다.
알갈은 리니어 택타일 모두 귀하다고 들었는데, 그런 경우 막상 키보드를 구해도 분해하기 아까우니 정말 골치 아플것 같아요. 미국에선 도대체 어디서 구하는건진 몰라도 창고에서 New old stock 스위치들을 알당 무려 4~5달러 수준으로 판매하던데, 키보드를 구하고 분해하기 아까운것보다 나을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스위치로만도 커스텀 케이스 하나값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