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집입니다.
진짜 오래간만에 갤러리에 사진, 글을 작성하는 것 갔습니다.
요즘 쌍둥이 육아라는 핑계(?)로 키보드, 게임등은 벽을 쌓고 살고 있습니다. ㅎ
요즘 쌍둥이가 잠들면 잠시나마 짬시간이 생겨서 마님께 양해를 구하고 취미생활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 블랙버드 아크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해외에서 블랙버드 기판 공제를 해서 구매후 받아서 바로 조립해놓고 ..
한 .. 10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하우징을 만들어줬네요 ..
오래간만에 글을 쓰니 사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사진 보시지요 !
아들 안고 찍어서 .. 사진이 .. 발로 찍었습니다.. ㅎㅎ
블버로 글 작성중인데 .. 너무 조으네요 ... (아직 인디케이터 안받은건 안비밀 .. )
그럼 .. 20000
오류를 극복하고 드디어 완성된 블버 아크릴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