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alamcult라고 하는 Keycult 특주하판 복제품입니다.
비슷한 시도를 한 제품의 제품 퀄리티를 보고 싶어서 주문해봤는데
하판보다도 외려 아노다이징이 품질이 인상깊었던 제품입니다.
2. 9번째 샘플인데, 고운 입자로 시도해보았는데 여전히 하판 퀄리티가 아쉽습니다.
해당 업체가 품질 문제로 클레임을 걸었을때 무료로 다시 샘플링을 해준다던지 하는 식으로 신경을 많이 써줘서 지속적으로 샘플을 시도하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인데, 퀄리티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완벽하다 싶은 느낌은 아니어서 다른 업체도 함께 알아보고 있네요.
3. 이것은 다섯 번째 샘플인데, 입자가 거친 대신 품질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즘은 이런 짓 하면서 사부작 사부작 놀고 있네요.
간만에 들어와서 뭐라도 글 남겨보고 싶어서 남겨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