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폰위치가 애매해서 맨위 펑션키를 누르면 키보드가 뜨길래 간만에 도면 살짝 그려서
프린팅해서 받침 하나 뽑아봤습니다. 내부 사각 너트 실장해서 부착도 간편하네요^^ 굳~~
이로써 상판, 받침 전부 3d프린터로 뽑아서 겨울용 텐키패트 완성 ㅎㅎ
제가 겨울엔 정전기가 많이 튀어서 이 시기엔 아크릴계 키보드로 씁니다 ㅎㅎ
그리고 이번에 알리에서 엄청할인할때 고속 프린터 K1 1대 장만했습니다. 총 32만원정도 든것같네요^^
너무시끄러워서 사무실에다가 ㅋㅋㅋㅋ 장난감 너무 좋네요 ^^
그럼 이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