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맘에 책상에 촤르륵 펼쳐보고 검수만 간단히 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셋이였네요.
원래 10월 중순에 송부키로 했었는데....
각인이 애초 중앙 정렬로 예정이였으나,
갑자기 좌정렬로 생산이 되어서 늦어졌다나 뭐라나....
심지어 가격도 엄청 비싸고...
어찌되었건 받았는데...
하늘색 각인색이 눈에 잘 안들어오고,
그래도 이색사출이고 SA라 그냥그냥
그냥 봉인할까 싶네요...
급한맘에 책상에 촤르륵 펼쳐보고 검수만 간단히 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셋이였네요.
원래 10월 중순에 송부키로 했었는데....
각인이 애초 중앙 정렬로 예정이였으나,
갑자기 좌정렬로 생산이 되어서 늦어졌다나 뭐라나....
심지어 가격도 엄청 비싸고...
어찌되었건 받았는데...
하늘색 각인색이 눈에 잘 안들어오고,
그래도 이색사출이고 SA라 그냥그냥
그냥 봉인할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