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려보는 사진이네요...
린님께서 근처에 오셨다가 주시고 가셨습니다...외출중이라 슈퍼에 맡겨주셨네요...^^
오실때마다 시간이 엇갈려서...다음엔 시간이 꼭 맞아야 커피 한잔할텐데요...
린승 파각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무각은 지난번과는 다르네요...약간 촉촉함이 더해졌다??....그리고...음....
표현력 부족으로 여기까지만....백문이 불여일타!!!^^ 직접 타건해 보셔야 합니다...ㅎㅎㅎ
실사용 갑 오브 갑입니다...ㅎㅎㅎㅎ
이래저래 사정으로 인해 하던일은 잠시 쉬고....지금은....
짜맞춤을 배우고 있습니다...대패, 톱, 끌 등을 이용해서 열심히 만들며 배우고 있네요...
그러던 중...이곳 조교님을 인도했습니다...^^
이글을 보고 계십니까??...ㅋㅋㅋㅋㅋㅋ
이 조교님을 잘 꼬셔서 우드 하우징을.....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