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NK 입니다.
아티잔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스스로 하나 만들어보고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자취방에서 본가로 짐을 옯기던 중에 안쓰는 스컬피를 발견해서 쪼물쪼물 해봤습니다.
돌아다니는 무각 DSA위에 얹어놓은 정도의 수준이라 이렇게 올려놓는 것 밖에 못합니다...ㅋㅋ
원래 의도했던 것은 '용'인데 만들다 보니 많이 달라졌네요...ㅋㅋㅋ
해태와 미녀와 야수의 야수를 조금 섞은 느낌이 돼버렸습니다...ㅋㅋㅋ
본격적으로 제작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는데 아직 보완할게 너무 많아서 좀 더 여유있게 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