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 키캡 시작하면서..
제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도색을..
레진 키캡에서도 표현 해내는게 목표였는데..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 낸거 같아요.
별도로 도색없이 레진작업만으로 맘의 드는 질감을 구현해 냈습니다.
오리지널 첫 출격이네요.
Lazurite gmk콜라보 함께하기로 한 작품입니다.
콜라보 색상으로 컬러웨이 예정이에요.
핑크빈 as작업도 마무리 되가서 순차 배송 시작했어요.
핑크빈 빨리 마무리 짓고. Lazurite gmk 콜라보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