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니님께서 지원해주신 윤활플레이트로 게이트론 흑축 윤활중에 찍어봤습니다. 저도 얼른 고수분들처럼 엄청난 장비들과 책상을 갖고싶네요~ 컴퓨터 책상 반대편에 마련해본 저의 작업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