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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상
2021.04.02 00:49

요즘 책상 상태..

조회 수 918 추천 수 9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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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8663.jpg

 

요즘 책상 샷입니다..

 

왼쪽

MacPro 2019

2.5GHz Intel Xeon W 28core

RAM : 768GB

SDD : Apple 8TB

GPU :  AMD Radeon Pro 580X MPX + Nvidia RTX 3090 + Nvidia RTX 3090

모니터 : Apple Pro Display XDR

 

오른쪽

MacPro 2013

2.70GHz Intel Xeon E5-2697 12core

RAM : 64GB

SDD : Samsung 970 EVO plus 2TB

GPU : AMD FirePro D700 dual

모니터 : LG UltraFine 4K 24inch

 

둘 다 주로 Ubuntu 20.04에서 작업을 하며, 왼쪽 컴에 주로 training 을 돌려두고, 오른쪽 컴에서 주로 코딩을 합니다..

 

앞쪽 검댕 apple magic keyboard와 검댕 apple magic mouse는 왼쪽 컴에 물려있고,

 

Duck Orion v1과 흰색 apple magic mouse는 오른쪽 컴에 물려있습니다..

 

코딩을 주로 오른쪽 컴에서 하다보니.. 아직 오른쪽 컴에는 기계식 키보드를 물려두었습니다..

 

저 오리온이 기억은 카일 박스 백축으로 조립된 아이로 기억하는데.. 나름 키감이 좋습니다..

 

이 스위치 저 스위치 찾아다니다가 백축이 저에게 가장 맞는듯하여..

 

그 위에 apple magic mouse와 빨간 가죽(그 안에는 apple magic keyboard가 들었습니다.)은 iPad Pro 12.9inch (4세대)에 물려두었고 간간히 웹서핑하고 메일 보낼때 사용합니다..

 

저는 월-목 일터에서 일을 합니다.. 집에 오면 보통 저녁 9시 30분쯤.. 그리고 요기에 앉아서 새벽 2시정도까지 일을 하다가 취침..

 

금토일은 가족과 시간 보내기..

 

작년에 컴을 바꾸면서 그동안 모아왔던 기계식 키보드를 안쓰게 되더라고요..

 

현재 오리온만 v1, v2 합쳐 14대인가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저 오리온 v1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꺼내보지 않은지 백만년..

 

조립안한 코르샤나 기타 것들 합치면 꽤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책상위에 선이 있는 것이 싫어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안하게 되더라고요.. 블루투스 지원 커스텀 키보드는 거의 없는듯하여..

 

요 책상 뒤쪽에 아가들용 자그마한 컴퓨터 책상이 있습니다.. 첫째가 이제 초등학교 3학년 둘째가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인데..

거기에 Mac mini 2018 + Apple LED Cinema display 27inch를 물려두었습니다.. 아가들 영어 화상 수업이나 학교 줌 수업에 사용하는데.. 거기에는 현재 린님 고래 키보드를 물려두었습니다.. 아가들이 apple magic keyboard 보다 기계식 키보드를 더 좋아하더라고요.. 키캡도알록달락하고 하니..

 

첫째 아이한테 간간히 코딩 교육을 시키는데.. 뭐 나름 재미있는듯합니다..

 

저 오리온  v1도 다음주면 apple magic keyboard로 교체를 할듯합니다.. 작은 컴 책상에 큰 모니터 두개가 있다 보니.. 너무 복잡한듯하여.. 좀 부피가 작고 가볍고 선이 없는 키보드로 교체를 해야할듯하여..

 

왼쪽 컴퓨터 오른쪽 컴퓨터 모두 MacOS, Windows 10, Ubuntu 20.04 트리플 부팅으로 설치가 되어서.. Option 키가 꼭 필요하여..

 

예전에 조립해두었던 영휘다님의 Snow 8K 만 책상위에 option 키로 설정을 해두고 사용을 할듯합니다..

 

저 오리온 v1을 마지막으로 기계식 키보드는 당분간 안녕할듯하여.. 마지막으로 책상샷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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