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상

뽑기 실패...

by PROFESSIONAL posted Jul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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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를 정리하고자 허브를 사긴 했는데 뽑기 실패네요...

원래의 목적이던 선정리도 산으로 가고...

10만원이 넘는 물건치고는 조립상태나 마감이 정말 엉망입니다.


KJG_2871.jpg




KJG_2855.jpg

알루미늄 외관의 아노처리, 아이패드와 핸드폰 충전, 그리고 비아칩사용 등 광고글은 거창 합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298188911&NaPm=ct=ibo11d6g|ci=ea22061ce9132861a479f2ff0d4b9b21129cb9a7|tr=sl|sn=17703|hk=aa7627df455537ac3c862060498661a8973527cf




KJG_2857.jpg

제품 내부 포장상태입니다.?

충전기와 코드가 박스로 덥여 있고 본채는 비닐이나 아무것도 감싸지 않은  노출 상태로 얇은 박스로 덮여 있습니다. 

처음 물건을 받고 제품의 기스와 상처로 교환을 하였는데도 동일한 포장 상태임을 확인 합니다.

교환받은 물품의 외관과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일주일 뒤 설치를 하는데... USB설롯의 흔들림이 심해서 분해를 하였더니 기판의 납땝 상태가 이모양입니다.

제가 뽑기 운이 없는건지... 오리코 회사가 이상한건지,,,

물건사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KJG_285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