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두 번째 환경이네요..
사무실에서 저의 맥 환경 자리입니다.
뭐 요즘은 맥빠가 되어서 인지 이 자리에서 종일 앉아 있는 케이스가 되겟구요..
5년 전 출시 되었던 제온 X5670 6-코어 두개를 탑재, 해킨토시 최신 엘 캐피탄 환경으로 완벽 세팅 사무실 주 애용 환경 시스템입니다.
앞단엔 또 다른 대용량 스토리지 기반의 GPU 확장 가속형을 고려한 맥 워크스테이션(뭐 예로서 4~8K용 다빈치리졸브 색보정 작업용) 작업을 고려한 나름 트윅 해킨 시스템을 고려한 테스트 시스템입니다.
맥용 자리엔 린삼님의 돌핀 리미트 에디션을 비롯 맥프레 용으로 덕 미니2를 실 기반으로 사용 중에 있으며, 디피용으로 케이맥2, 또뀨 프로토 제품이 자리를 채우고 있답니다.
본격적으로
자리 구성도 포커스이구요..
1) Dolphin Limited Edition (린x3 님 작) / 구-흑축 / 무각 블랙 / 아무개님 구성 작.
2) 삼패드 / 구-청축 / XTX7 구성 작.
4) 대리석 팜레스트 /
4) 덕미니2 / 구-흑축 / 아무개님 작업 작.
5) 해피님 커스텀 케이블 작
린x3님의 작품인 돌핀 하우징은 그 무엇보다 최상의 재료 및 디자인과 열정에 감탄.. 또 다른 메인 환경으로 주력 사용중에 있습니다.
우선 돌치 색상 베이스로 인해 다소 무게감을 나타내기 위한 블랙 무각 및 대리석 팜래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단순히 비쥬얼적인 무게감이 아닌 실제로 상당한 무게를 지님에 있어 가벼움의 뒤틀림 없는 묵직한 고정 안정감의 티이핑 즐거움을 주고 있답니다.
다음은 나의 항상 이동형에 빠질 수 없는 맥프레의 서브 시스템 환경으로.
얼마 전 까지 해킨 스터디로 인한 추가 정보 창 활용 및 메인 데이터 활용을 겸함 서브 단 맥프레를 항상 켜 놓는 환경이다 보니 이 역시도 아날로그의 맛을 노칠 수 없는 작인 덕님의 덕미니2와 함께하고 있다.
덕미니2는 추가 이색 알루 거버가 있음에 또 다른 미적 감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나 이로인한 무게감은 이동성이 힘들어 항상 서브 단 자리에 비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조만간 추가로 보여질 이동형 장비 소개엔 동일 맥프레와 항상 함께하였던 플라나티스타 포커 레드 알루 하우징 제품을 소개하도록 하겠당. ^^
이상 크로우 오피스 메인 시스템들의 소개였습니다. ^^
돌고래 있으면서 줄서시면 곤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