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왔습니다. 이제 제 키보드 라이프가 끝이 나는 순간까지 함께할 녀석입니다.. 장비니님께 다시 한번 감사에 말씀을 드리며 아뾰!! 공부좀 해야겠네요..어떻게 쓰는걸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