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D 가 재고가 없어 구매한 450D ㅠㅠ
선정리 하는데... 지옥을 맛봤습니다...
상단 선정리 홀이 없으니까 조립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네요...
열받아서 걷어찰뻔 했음;;
선정리를 최대한 깔끔하게 한다고 했는데
손가락이 찢어질듯이 아프고 옆판은 임신하셨어요...
H100i 호스를 뒤쪽으로 하고 싶었는데
후면팬이 뚱뚱해서 안되네요...ㅠㅠ
이제 저 NZXT H440 화이트는 구매자가 혜화에서 달려오고 계십니다..
들고 가시려면 허리가 휘실텐데...
조립 완료!!
정말 허세어 간지는 미칠듯하네여
350D 때도 이뻤지만 이건 뭐... 그냥 보물임요!!
옛날에 쓰던 것들은....
780 갓 출시 했을때...
760 호크 두개 껴보고 싶었을때...
280x 매트릭스 플래티넘 간지!!
정리 안한 사진도 많네요...
참 컴퓨터에다가...
1년 기간동안 천만원은 들여서 바꿈질한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