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윳돈이 없어 다팔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했었는데
마침 발렌타인이 팔리는 바람에 미니배열로 하나 들였습니다
팜레 자체의 높이는 이글과 맞지 않았으나 동봉해주신 스펀지? 를 붙였더니
간단 해결되었네요
조만간 다이소에서 깔끔하고 예쁜 범폰 좀 사와야겠습니다
급한 맘에 가위질을 워낙 대충해놔서..
또한 린님 알루팜레를 쓰면서 넓직하니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보다도 넓어서 손목이 편안한 것 같아요
무게도 무겁지 않아서 딱 좋구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금벌레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