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활동 시작한 초보 회원 입니다!
키보드는 아직 기성품만 구입하고 있고... 조만간 커스텀 입문 해볼려고 하는데 아직 어렵네요 ㅜㅜ
조립이나 뭘 준비해야하는지는 게시판에 워낙 자세히 나와있어서 많이 배웠는데
기판에 맞는 하우징 사이즈 찾는게 저에겐 아직 좀 복잡한거 같습니다 ㅎㅎ 좀 더 둘러보면 알 수 있겠죠.
책상은 청소해도 지저분한거 같습니다. 한쪽엔 키보드 박스만 계속 쌓여가네요...
이 방에서 제일 오래된 제품이 모니터네요. 모니터 뒷면엔 앰비라이트를 달아서
가끔 영화볼때 써먹거나 조명으로 쓰고 있습니다.
키보드 취미는 3~4월에 접하게 됐는데 그 전까진 커스텀 수냉이 취미 였습니다 ㅎㅎ
이때는 처음 조립했을때 사진이네요.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냉각수만 파스텔 그린으로 교체해준 상태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친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