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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출퇴근 길에 별 생각 없이 지나던 곳이었는데,
오늘 공제품 발송을 완료하고 나니, 눈에 띄이는 식당이 있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조만간 식구들 대리고 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