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IE8, IE80, ER-4s, IE800 으로 시작해서 모멘텀 HD600, Q701, DT990, 그리고 대망의 HD800 ...까지...
급하게도 달려왔습니다만...
오늘 드디어 DAC/프리앰프 '에이프릴뮤직 DP1' 영입으로 헤드파이의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뛰어난 해상력과 스테이징감이 하이파이 못지않은 다이내믹한 느낌을 줍니다.
나는 막귀다라고 말하는건 슬픈일입니다.
들어보시면 압니다!!!
단점
1. 다른 헤드폰들은 당분간 손대지않게됩니다.
2. 가격이 ㅎㄷㄷㄷ
3. 케이블을 지르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