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미국에서 시작한 Fab Lab 이라는 작업공간을 한국 정부가 흉내내서 기업들 스폰서 받고 지차체가 지원하고 하는 형태로 만들어지 센터인데... 알다시피 우리나라 기업과 공무원 하는 일이 그렇듯이 저렇게 있어보이게 하고는 있지만... 쓸고퀄의 전시행정이라능...
쉽게 말하면 자동화 공작 기계들을 주욱 깔아놓고 지원하려고 운영하는 곳인데... 정작...실상은...
키보드 샘플 만들러 가기에는 좋은 기계들이 있지만 실제로는 사용 불가가 대부분...
여하튼... 아는 사람들 많아서 가끔 가서 작업은 합니다만... 좀 많이 아까운 곳임.

ㅋㅋㅋ 대충 들어맞음...
여튼...최신 전자장비와 가공기계들이 있는 공간임...
쓸고퀄...

그 안에 제품 사진 찍을 스튜디오와 제품 홍보용 영상 제작룸과 AV컨트롤 콘솔도 있고 없는게 없다능...ㅋ

제가 저기 가서 찍으면 미남으로 변신할 수 있을까엽^^??

지금도 훈남인데... 더 나아져서 뭐하려고? ㅋ~

세상의 모든 여자님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죠^^~ ㅋ

ㅋㅋㅋ 미쵸 증말~~~!!!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