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드메탈입니다.
저의 다른 취미 생활을 소개합니다 ㅎㅎㅎ
매일 회사, 집 하는 생활에 회의감이 들어서 올해 초부터 캠핑을 다니기 시작하다가...
텐트 옮기고, 테트리스하고, 치고 , 걷고 이게 너무 짜증나기도 하고, 텐트치다 와이파이님이랑 4-5번은 싸우고.. ㅎㅎ
그게 싫어서, 카라반을 구매 해서 어제 데리고 왔습니다. (쏘렌토 차 한대 값이라는건 함정 )
바깥공기 마시면서, 소주에 고기, 막창 캬~~~ 저절로 넘어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