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60%한대 들일려고 준비중인데
타오바오서 사온 7천원짜리 후라하우징과 거기에 맞춘 팜레 한점 만들어봤습니다
6시 칼퇴를 하면 집에가서 주차장에 주차할때 1100원을 내야 하기에 일부러 7시이후에
집에 가게끔 3~40분정도 회사에서 뻣치기 하다가 퇴근하는데
오늘은 팜레를 만들면서 시간 보냈네요
왠지 60% 미니 사이즈는 팜레도 네모서리 전부 동글동글하면 이쁠거 같아서 모따기 해봤는데
대충했더니 이쁘게 잘 안나왔네요
그래도 일단은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