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물건이 저에 손에 딱! 들어왔습니다..
한번에 기회를 뻥 차버리고 힘들게 8분의 도움을 받아 이렇게 도착을 했습니다..
진행을 도와주신 장비니님께 정말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FX-951과 FR-300에 조합이 이제 완성이 되었습니다.(깔맞춤 오..지..입..니..다..)
또한 아침에님에 모닝뽁! 정말 최고에 느낌입니다 손이 큰 저도 튜닝이 안된 뽁뽁이 한손으로 하긴에 부담이 컷는데
이건 완전 신세계입니다. 이렇게 부드럽게 뽁뽁이를 쓸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이것또한 디솔기를 구매하신 분이라면 꼭 필요한 아이탬 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한개 ~두개 디솔하려고 디솔기 쓸 필요는..아깝잖아요^^!!
저 220V를 사용하기 위해...노력한 보람이 있습니다.
^^!! 이번 기회를 놓치신 분들..다음에 이 같은 기회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좋은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중국애들 이상합니다..왜 배송을 빨리해주죠?...항공잭이 벌써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