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BK6000이 왔습니다.

by benkei posted Aug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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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6000-2.jpg 하아 우여곡절 끝에... BK6000이 제손에 들어왔네요.


비용은 납흡연기세트 244달러에 이것저것 소모품 약간 포함..  거기에 산디포님이랑 같이 구매해서 650불이 조금 넘었습니다.

거기에 배대지 비용..(무게가.. 24LBS와 19LBS  두개로 날아왔습니다.) 거기에 관부가세 합쳐서 1대당 45점이 들어갔네요.


흐흐 일단 솔더링 테스트 해보니...10초안에 350도에 도달하네요..

단지 컴프레셔 소음이 어마무시합니다 ㅠ.ㅠ 납연 잘빨아 당기는데.... 소리가 너무 커요...  이건 나중에 콤프 개조로 어떻게

해볼수 있을것도 같습니다.


디솔더건은 마침 캡락을 체리에서 마제식으로 바꿀것이 있어서 해봤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냥 깔끔하게 슉슉 빨아당기네요. 디솔시엔 따로 콤프를 켜지 않아도 디솔더건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콤프가 동작합니다.


아직 핫 에어건은 쓸일이 아직 없긴한데 켜보니 순식산에 온도가 올라가네요..


전체적으로 대만족입니다.. 이제 준비된 기판하나 통으로 디솔해보려 합니다 ^^ 다하면 다시 추가로 쓸께요..


비싼 하코 정품이 불가하다면.. 짭인두기에 짭 디솔더 가격에 이거 하나 업어오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짭951 과 짭 474 직구 하는 비용보다 조금 더 비싼 편인데. 핫에어건도 같이 있으니.. ㅎㅎ )


디솔더 동영상 추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