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색인 울트라바이올렛에 홀려서 계속 쪼묵딱 거리다 보니
미토, 잠부몬 이 쌍두마차가 작년부터 열심히 달려서 인지
왠만한 컬러는 아무리 조합을해도 이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면 완전 레트로 하게 가자 해서 내려가자 생각을 하고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꽤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하고 작업했습니다
Royal사의 타자기 이며 제품명은 : Royal Quiet DeLuxe 라고 하네요
올해의 색인 울트라바이올렛에 홀려서 계속 쪼묵딱 거리다 보니
미토, 잠부몬 이 쌍두마차가 작년부터 열심히 달려서 인지
왠만한 컬러는 아무리 조합을해도 이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면 완전 레트로 하게 가자 해서 내려가자 생각을 하고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꽤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하고 작업했습니다
Royal사의 타자기 이며 제품명은 : Royal Quiet DeLuxe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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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대량으로 지리고 갑니다.
금사장님의 수많은 작품중.. 제가 가장 아끼는(?) 작품은 충격과 공포의 '마키다' 였지요..
다시 봐도 정말 멋집니다!
개인적으로 작업을 할 일이 많은 환경이라 공구욕심이 많은 편인데..
또 현실과 타협을 해야하니..
대부분 보쉬를 쓰게 됩니다.
물론 마음같아선 마키다나 디월트도 쓰고 싶은데.. 많이 비쌉니다. ㅜㅜ
언제한번 보쉬, 디월트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