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에 거는 인스타에 키보드 사진을 정말 이쁘게 찍으시는 분의 사진을 보고 찍어봤습니다. 하우징, 기판 스위치까지 정말 이쁘고 자세하게 찍으셔서 도트찍기가 편하더라구요.
라마는 블랙도 이쁘지만 역시 화이트가 정말 이쁩니다. 거기에 아스키를 더하니 금상첨화군요.
두번째는 미토 캔버스 이름 그대로 컨셉을 잡아서 찍어봤습니다.
마지막은 스페이스65 cybervoyager의 흰색버전 이름이 스톰트루퍼길래 생각나서 만들어봤습니다. ㅎㅎ
3개 다 배경화면으로 좋긴한데 전 역시 깔끔한 라마가 좋더라구요 ㅎㅎ 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