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년초보 윤여준입니다. :D
가끔 자판기 보거나 갤러리 보고 있는데요!!
이제 자판기에도 접속자 수가 열댓명 남짓이네요.. ㄲㄲ-;
어느덧 나이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취미도 바뀌고 있습니다.
아니 취미랄 것도 없죠......
아직 미성숙한 어린이가 아이를 갖고, 그 아이를 키우면서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ㄲㄲ-;
간신히 간신히 스스로 멱살 잡고 버티는 느낌이랄까요. 흡.
요샌 돈이 조금 생기면 술을 사 모읍니다. 그러다 한 잔씩 홀 쨕. 홀 쨕.....
돈 모아서 술을 1병 살때마다 그 만족감이라는게... :D
본집 가보니까 이글 기판이 2개 있더라고요.
이글을 한꺼번에... 술과 맞바꿔먹고 싶은 좋은 밤입니다 :D
오랜만에 와서 생존신고 해봤습니다. 구럼 다음에ㅔ@@
모두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부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