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쓰던 모니터가 그닥 별로 였지만
사용상 별무리가 없어서 그냥 사용했는데.
점점 눈이 피료해지고 색번짐도 보여서 이참에
지름신을 영접하여 새거로 교체 하였습니다.
원래 쓰던 모니터 입니다
교체한 모니터 입니다..
그리고 저의 아리사랑은 계속 되지요!
하악!
이쁩니다! 디자인하나에 뻑가서 고민없이 구입한 제품입니다!
2000원 더추가해서 화이트로 고른것도 신의 한수!
이상 오랫만의 지름 내용이였습니다.
덤으로
로지텍 G502 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