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참가하는 마음으로 시간은 늦었지만 끄적여 봅니다.
키보드를 취미로 갖게 된지 대략 3년가량되었는데요.
실제로 커스텀을 해보고, 온갖 스위치를 만져본것은 작년이었던것 같네요.
올해에는 온갖 키캡들을 하나씩 모아보면 어떠할지 생각을 갖고있습니다. ㅎㅎ
물론, 돈나무가 잘 자라만 준다면 말이죠 ㅎㅎ.
새로이 문을 연 동호회 [키보드 랩]
안좋은일들로 물의생기지 않도록...
언제까지나 공제/공구가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무사태평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