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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22:59

히익 악마가 있어요.

조회 수 2074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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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근데 악마의 유혹이 그럴듯해 보입니다. 

이거슨 마치 홍진호를 응원하지만 홍진호는 준우승해야돼 하는것과 같은 심리....



  • profile
    데스피어™ 2015.08.13 10:46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ㅠ,ㅠ
  • ?
    KI-N25(줄이오) 2015.08.13 12:46
    아니 이걸 뭔 뜻인지 모른다고?
    나랑 같군. ㅜㅜ
    나이 많은거 인증.
  • ?
    오스트레앙 2015.08.13 13:05
    출동 스피드 웨건!!!
    레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입니다.
    좋은 연기력과 좋은 작품 선택을 지속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스카 남우주연상과는 인연이 없어 한번도 타질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잘 생긴 외모가 컴플렉스라서(연기를 엄청나게 잘하지만 소시적에 너무 잘생겨서 아무도 연기는 안보고 외모만 봄)
    외모를 망쳐가면서 연기에만 몰두 하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번히 남우주연상은 다른 사람에게로....

    그래서 앞으로 30년동안 상은 주륵 못타고 수상 후보자에만 오르라는 소리..
    그리고 언급되는 저스틴 비버는 캐나다 출신 스타(가수)인데
    워낙 하는짓이 막장이라서 다들 싫어합니다.
    올림픽에서 미국 vs 캐나다 아이스 하키 결승이 벌어지니 국경에 지는놈이 비버를 가진다고 광고가 붙을정도....
    그런 비버가 오스카 상을 타며 (가숩니다.....) 레오를 농락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고통에 찬 레오의 삶을 영화하 시켰으면 좋겠다라는 얘깁니다. 심지어 수상자 대상에 칸예랑 비버를 넣은건(얘들은 가숩니다. ) 진짜 레오보고 엿먹으라는 의미....
  • profile
    데스피어™ 2015.08.13 13:09
    이글을 보고도 무슨말인지 이해가 ㅠ,ㅠ 후..
  • ?
    KI-N25(줄이오) 2015.08.13 13:10
    대강 이런거라고 이해는 했는데..
    레오 불쌍... 난 좋던데..
  • profile
    듀나 2015.08.13 21:54
    아몰랑
  • ?
    SSTINREASON 2015.08.14 12:12
    개그 드립이긴한데... 뭔가 디테일이 부족한 느낌이다보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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