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만 늦게오는건지 현대택배 좀 느리게 배송오네요.
보통 배송하면 다음날에 도착하는데 현대택배는 하루~이틀 더 걸리네요.
제일 만족스러운게 우체국택배 그다음 CJ 그밑으로는 도찐개찐인거같습니다.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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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CJ대한통운이 짱입니다.. -
우체국 CJ대한통운이 짱입니다.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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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 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희 동네는 현대택배하고 CJ택배아저씨가 제일 빠르고 친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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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CJ빼고는 규모가 크지 않아서, 대리점이나 영업소들이 이전 2곳보다 적어요..
그래서 그런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게다가 물량까지 많아지는 명절같은게 겹처버리면
택배기사님이 물량 소화를 못해낼거에요 아마.. -
포항은 현대택배걸리면 아주 미치네요..
외곽지 공업단지쪽에 회사 다니는데요...
기본 1주일....ㄷㄷㄷ
그것도 배송 안와서 사업소에 직접 찾으로 갔어요...
환장합니다. 아주..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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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포항삽니다만, 현대택배는 주거지는 다른곳이랑 비슷한데, 주거지를 제외하면 다른곳보다 좀 더 느리더라구요.
아무레도 주거지 중심으로 배송루트를 잡은것같습니다. -
오옷 포항 키랩회원분은 처음뵙네요^^;
제가 자택이 해도동인데요..
현대택배로 반송할게 있어서 반송신청했는데 한달이넘도록
수거해가지않아 그냥 쓰기로했어요.
웃긴건그동안 본사에 어렵게 통화까지했는데..
게다가 현대택배로 물건을 2개나 배송해줄때 까지
수거를안해갔네요..
진짜 핵노답이에요..
전화자체연결이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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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가 좀 마이너해서 그런지, 아파트 단지안에서도 반품은 엄청 힘들더라구요.
제 친구가 두호동에 사는데, 반품 한번할려고 하다가 속 뒤집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
두호동도요? 그 아파트 많은 곳에서도 반품이 쉽지 않나요?
장성동 온천가기전에 삼거리에 현대택배 사무실 있는데.. 두호동 자체도 반품이 힘들면
정말 노답이네요..
어지간하면 현대택배로 보낸다하면 돈 더 주고라도 다른택배사로 보내달라고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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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도 그게 좀 궁금하긴 했어요.
두호동이 아파트가 적은동내도 아닌데, 왜 반품이 힘든지 말이죠.
저는 그래도 오는건 대충 오니까 그냥 받는거는 아무상관안하고 받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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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영업소의 분포와 배송물량때문에 그럴거 같습니다.
CJ 대한통운 CJ GLS와 대한통운 영업소가 통합되었기 때문에 분포가 잘되어있어 잘 돌아가는 형태인거 같더라구요. 정말 빠릅니다.
반면에 경동/합동 이나 현대, 로젠같은 경우는 CJ대한통운에 비해서 영업소가 많이 차이가 나서 그런지
물량소화량이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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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지역마다 달라서 딱히 드릴말씀이 없어요 =_=
택배기사도 사람인지라 케바케 입니다.예외로 우체국은 갑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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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소와 물류량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택배에 비해 배송 및 서비스가 현저히 낮은거 같습니다. 저는 서산영업소까지 찾으러 갔는데도 불구하고 문전박대식 이였습니다 참고로 선호하는 택배는 우체국 및 대한통운입니다 -
택배는 지역담당자가 배송코스 어떻게 잡았냐에 따라서 다 틀려요
일례로 제가 다니는 회사는 CJ택배가 진짜 입열면 욕나올정도로 개판이어서 물건 사려고 해도 CJ택배로 배송한다고 하면 다른셀러한테 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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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CJ대한통운이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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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대한통운이 제가 사는 동내에서는 가장 나은것 같더군요.
물론, 주거지여서 다른쪽도 시간적으론 나쁘지 않지만, 한곳은 물건을 경비실에 맡겨두고, 전화나 메모도 없어서 2일정도를 그냥 보낸적도있고, 다른한곳은 배송된 물품의 상태가 묘하게 나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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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격 크게 차이 없으면 우체국이나 CJ대통과 계약된 업체에서 주문합니다. 하지만 업체는 대부분 CJ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