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말그대로 다 태워묵었습니다 ㅜㅜ
일단 솔더링 했을 때 부터 납이 끈적끈적(?)한 느낌에
디솔더링을 하려고 뽁뽁이를 아무리 갖대 대어봐도 통 뽑혀나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인두가 문제인가..하고 생각하다가 인터넷에서 케스터 납을 하나 사다가 해보니까
와..잘뽑히더군요 - _-;;;
좀 알아보고 할걸 그랬어요 ㅜㅜ
초보자 여러분 납은 꼭 좋은걸로 하셔야 합니다~!
쩝.. 말그대로 다 태워묵었습니다 ㅜㅜ
일단 솔더링 했을 때 부터 납이 끈적끈적(?)한 느낌에
디솔더링을 하려고 뽁뽁이를 아무리 갖대 대어봐도 통 뽑혀나올 생각을 안하더군요
인두가 문제인가..하고 생각하다가 인터넷에서 케스터 납을 하나 사다가 해보니까
와..잘뽑히더군요 - _-;;;
좀 알아보고 할걸 그랬어요 ㅜㅜ
초보자 여러분 납은 꼭 좋은걸로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