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흑빠! DraJin입니다.
+_+ 구흑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카일 적축을 조금 들여와봤지만 이마저도 제 갈증은 해소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흑찾아 삼만리 해본결과 들여올만한 재고는 와이즈뿐!
^^; 와이즈 20대 사왔음돠~
이마저도 키보드채로 들여오다가 세관에서 발목잡혀, 여러 고생을 좀 하긴했네여.
다음엔 분해하지 않고는.. 힘들것 같습니다.
아니, 다음은 없을 수도....
무튼 업체 미팅 끝나고 금일 오후 4시가량에 장터 드랍하려합니다.
수량은 지인들에게 빼앗기고 많지는 않겠네여.
이따 장터에서 뵙겠습니다.
^^;
뿅~